오산시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안전 연구용역

오산고현, 성호, 화성, 세미초 구체 시설 개선안 제시

입력시간 : 2020-09-04 16:01:41 , 최종수정 : 2020-09-04 16:01:41, 장현숙 기자


오산시가 시 상황실에서 경기도, 오산경찰서, 경기연구원 관계자 등과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안전 확보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있다./제공=오신시

오산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산시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안전 확보방안 연구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 2020군 정책연구 지원대상에 선정돼 진행된 것으로 오산시, 경기도, 오산경찰서, 경기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최근 민식이법’(개정 특정범죄 가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스쿨존 내 아동 보행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어린이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성쾌적성자율성지속가능성4대 원칙을 제시했다.

 

생활 권역별로 지역 4개 학교(오산고현초, 성호초, 화성초, 세미초)에 대한 구체적인 시설 개선안을 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스마트 어린이 교통 안전 시스템 도입을 이미 검토 중에 있다이번 연구 결과로 제시된 개선안에 대해 내년도 예산 확보 후 시설 개선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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